[STORY] Happy 5th Anniversary, 버즈앤비 창립 5주년 행사

안녕하세요, 버즈앤비의 Jin입니다. 

지난 5월 14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버즈앤비의 창립 5주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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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구성원 전부 야외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짧게 버즈앤비의 창립기념일 하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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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무실에서 진행하였던 Stand-up meeting은 오늘 특별히 야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날씨도 너무 좋고, 바로 앞에 보이는 석촌호수까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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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주년에 대하여 감회가 새로운 Charley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버즈앤비 구성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Stand-up meeting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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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칭찬합시다’에서는 2명의 셀 리더가 자원하여 팀원을 칭찬해 주셨는데요!

서비스 기획의 Dorru는 Chans를, Data Lab의 Sean은 Henry를 열정적이게 칭찬하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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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각 애자일 마스터들이 발표를 하는 애자일 회고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요즘 James가 스피치 연습을 하신다고 하시더니..! 돌아다니며 모든 구성원들과 교류하는 방법을 선보여주셨습니다.

평소 발표 때 보지 못했던 방법이라 모두 웃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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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환경 만족도 조사, 근황 토크까지 마치고 Ethan의 창립기념일 소감 속에서 블링(vling) 이름의 유래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Stand-up meeting을 통해 반짝반짝한 버즈앤비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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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점심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던 ‘고든램지 버거’에서 식사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처음 와본 곳이라 기대 한가득..🍔)

메뉴 고르는데 진심인 우리,, 일할 때 눈빛까지 보이는듯 합니다! 너무 귀엽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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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고민과 햄버거에 대한 진심으로 시킨 버거와 사이드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

다들 맛있게 드셔서 너무 다행이었고, 이 자리를 빌려 고든램지 버거를 추천해 주신 Charley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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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식사 후에는 다 같이 석촌호수 한 바퀴를 걸었습니다. 날씨도 얼마나 좋던지 ..☀️

때 마침 귀여운 포켓몬 행사도 진행하여 산책하며 사진까지 남기기 제격인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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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도란도란 하루 종일 이야기가 끊기지 않는 버즈앤비 🧑🏻‍👩🏻‍🧒🏻

창립기념일인 만큼 다 같이 하나 된 모습이 더더욱 와닿는 순간입니다!

앞으로도 버즈앤비를 잘 부탁드려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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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너무 귀여운 단체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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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앤비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5주년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고 말씀드리며,

5년 간 버즈앤비를 이용해주신 사용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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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주년, 15주년, 20주년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블링블링 빛날 버즈앤비를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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