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Happy vling Day! 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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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링(vling)의 ketty 입니다.😉

지난 5월 29일 금요일, 저희에게 소소한 행사가 있어 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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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riday라 하여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워크앤올 입주사들끼리 피자와 맥주를 즐기는 소소한 스낵 타임이 있었어요.

5월은 특별하게 블링(vling)의 스폰으로 진행하게 됐는데요.

Happy vling Day, 그 소소한 행사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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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vling Day를 위해 뒤에서 열심히 수고해준 Kay와 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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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위해 블링(vling)만의 물티슈와 리플렛을 제작했어요.

Happy vling Day에 참여한 입주사들에게 블링(vling)을 알리는 좋은 제작물이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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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근무시간에 이런 스낵 타임이 있는 회사라면 당장 입사하고 싶을 것 같네요😜

블링(vling)에서 준비한 피자와 맥주🍕🍻🥤

아니, 테라까지 있는 건...ㅂ..반칙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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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준 행사 현장!

졸리고 피곤한 오후 3시에 이런 스낵 타임을 즐길 수 있는 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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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브랜드 피자인데, 이 피자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한조각에 끝낼 수 없어 계속 먹게 되는 꿀ㄹ맛 피자!

피맥의 조합이 아주 환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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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vling)에서 준비한 영상도 함께 시청하면서 즐겁게 휴식했던 Happy vling Day🎉✨

바쁜 일에 치여 동료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한 수다도 떨면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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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빌어 블링(vling)을 알리고 소개할 수 있어 저희에겐 또다른 의미로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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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다음 Happy Friday가 또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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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vling)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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