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단비
I am a survivor.
그리고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났고,
이후에는 치매에 걸린 부모님 두 분을
혼자 간병하며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내 삶을 뒤로 미룬 채
대·소변을 받아가며 두 분을 돌봤고
결국 세 달의 시간차를 두고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냈습니다.
그 이후 내게 남은 것은
병든 몸과 마음이었습니다.
뇌동맥류 환자로 코일색전술을 받았고
아직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그리고 불면증을 치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아픕니다.
하지만 아프기 때문에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아직 서툰 유화 앞에서 가장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사랑이와 루나,
두 아이와 함께하는 조용한 일상을
쇼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아픔도
회복도
말이 없는 시간도
숨 고르는 순간도
그대로 두려 합니다.
천천히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여정.
그 길 위에 이 채널이 있습니다.
함께 걸어주셔도 좋고,
그저 조용히 스쳐가셔도 괜찮습니다.
hello단비입니다.
#lovemyself
#keepingoneshealth
#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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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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