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아재
한 직장에서 31년 근무하고 정년퇴직 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바쁘게 살아왔지만 나름 한번의 탈락도 없이 승승장구 승진도 하고 보람되게 한것 같군요... 그래도 직장에서 정관예우 차원으로 시간좋은 일자리를 주어 제2의 인생을 시작합니다
직장 다니면서도 음악도 좋아해 기타를 배웠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열심히 기타,노래를 연마하여 버스킹을 한번 도전하고 싶네요 ...... 텐트치고 밖에서 버스킹 상상만 해도 행복해 지네~~
지금 내가 하는것들을 나열하면
1.골프 : 20년간 쳤는데 아직 보기플레이어 수준 (하면 할수록 잘 안됨 ,핑계고 연습부족)
2. 헬스 : 5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PT 받은지는 1년 남짓(5년후에 몸짱대회 나가기~~ ㅎㅎ)
3.기타 : 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생활 대학가요제 그룹사운드로 예선탈락 ~~ㅎㅎ(일주일에 한번 칠까말까 시간없음)
4. 로직음악작업 : 큰 맘먹고 맥북사서 로직으로 작곡 함 해볼려 하다가 밤샘작업 거의 노가다 수준으로 쌍코피 흘리고 지금은 중
단,포기(진짜 끝까지 간다 ~~ㅜ)
5. 패들보드 : 광안리 바닷가에 항상 생각만 하다가 요번 여름에 도전 ... 별것 아니더만 토, 일요일 하루 3시간씩 10번 정도 타니까
이제는 프로 수준~~( 1시간에 1만원의 행복 입니다 몇년안에 내가 한것중 제일 잘한것 같음)
6.캠핑 : 두달전부터 캠핑 해볼려고 지금 유튜브 보고 장비만 샀는데 그래도 부족 장비 고르기 너무 힘듬, 아직 한번 도 캠핑 안갔
는데 이제 갈려고 하니 막상 두려네요, 텐트부터 시작해서 타프 도 한번 안쳤는데~~ㅜ
7.유튜브 : 남들이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나만의 추억 동영상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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